[사진] 박 대통령 "북 도발하면 초전 응징하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전군 주요 지휘관 14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방사포 발사 등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만에 하나 어떤 도발이 발생한다면 초전에 대응해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최윤희 합참의장(박 대통령에게 가려짐), 박 대통령,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