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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도 최우수선수에 나브라틸로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뉴욕19일AFP동양】 미국으로 망명, 활동하고있는 「체코출신의 세계적「테니스」 「스타」 「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가 「크리스·애버트·로이드」 「트레이시·오스틴」등 강호를 누르고 19일 미국 「테니스」연맹에 의해 79년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나브라틸로바」는 지난 75년 미국으로 망명, 선수생활을 해왔는데 내년에 미국적을 취득할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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