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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15일 등원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오는 15일 속개되는 국회에 등원하기로 방침을 세워놓고있다.
신민당은 공화당과 유정회가 국회본회의에서 야당의원직사퇴서를 반려키로 결의한데 따라 지난 9일 박정희대통령서거후 첫 정무회의를 열어 등원방침을 세웠다.
신민당은 이번 국회복귀를 결정하는데 있어 일단 무조건 등원으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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