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우리극장」은 제2회 공연으로 「F·베데킨트」의 서사극 『루루』를 기획, 11∼15일 (하오 3·7시) 세종문화회관 별관무대에 올린다.
관능적인 여인 「루루」의 남성편력을 그리면서 이성과 감성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인간의 본능이 마치 전염병처럼 이 사회를 병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출은 고금석이 맡았고, 나병옥·오세홍·나영진·송경철·전국환·이일림씨 등이 출연.
극단 「우리극장」은 제2회 공연으로 「F·베데킨트」의 서사극 『루루』를 기획, 11∼15일 (하오 3·7시) 세종문화회관 별관무대에 올린다.
관능적인 여인 「루루」의 남성편력을 그리면서 이성과 감성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인간의 본능이 마치 전염병처럼 이 사회를 병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출은 고금석이 맡았고, 나병옥·오세홍·나영진·송경철·전국환·이일림씨 등이 출연.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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