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자 윤남한 박사(중앙대교수)가 25일 하오9시 서울 종로구 숭인동56의84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8세.
윤 박사는 서울대문리대 사학과를 나와 전남대·서울대·중앙대교수를 역임했고 동양사학회장도 지냈다.
저서는『조선양명학연구』등 다수이며 유가족은 미망인 송송자 여사와 2남4여가 있다.
발인은 27일 상오10시, 장지는 충남 천원군 목천면 도장리 선산. 연락처 76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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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자 윤남한 박사(중앙대교수)가 25일 하오9시 서울 종로구 숭인동56의84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8세.
윤 박사는 서울대문리대 사학과를 나와 전남대·서울대·중앙대교수를 역임했고 동양사학회장도 지냈다.
저서는『조선양명학연구』등 다수이며 유가족은 미망인 송송자 여사와 2남4여가 있다.
발인은 27일 상오10시, 장지는 충남 천원군 목천면 도장리 선산. 연락처 76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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