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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 4인의 방법 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 현대미술-4인의 방법 전』이 13일까지 현대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초대작가는 김창렬 박서보 윤형근 이우환의 추상작가 4명, 김씨는『물방울』「시리즈」, 박씨는 묘법「시리즈」, 윤씨는『블루엄버』「시리즈」, 이씨는 『점에서』「시리즈」를 각각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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