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로 예뻐져…앓아누웠다" 강도 알고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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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사진 효민 티저 캡처]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티아라 효민(25)이 크로스핏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JBK타워에서는 효민의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효민은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핫한 운동이다.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 누울 정도로 힘들었다”라고 했다.

크로스핏 다이어트는 30분가량 여러 명이 함께 쉴 틈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많은 칼로리를 단시간에 소모하고, 지구력, 민첩성과 균형성, 유연성과 속도 등등 다양한 효과를 얻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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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사진 효민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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