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극단 「거론」은 3월초에 공연되었던 「실험연극제」의 3작품중 관객의 호응이 좋았던 「하드락·드라머」를 4월2일까지 삼일로창고극장에서 다시 공연한다.
구성·연출에 김타수, 출연 정영난·신영숙으로「하드락」음악의 극적분위기를 토대로 음악의 극화를 시도해본 실험극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