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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장성들과 친교, 만능 스포츠맨|함명수 보사 (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사냥「스카이·다이빙」비행기조정등 만능「스포츠맨」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정통파 군인이지만 무인냄새가 전혀 풍기지 않는다.
주한「유엔」군 장성들은 물론 미국의 고위군수뇌진과 친교가 깊어 군사외교의 일역을 담당하고있다.
배우려는 자세가 철저하고 사교적인 성품이다.
현역의원 중에서는 주량이 최고수준이고 식도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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