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 외화『젊은 개척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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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는『명탐정 셜럭홈즈』를 10일로 끝내고 새 외화『젊은 개척자』(Young Pion-eer)를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1870년대 미국의 서부개척지「다코타」주를 배경으로 신혼부부「데이비드」와「몰리」의 개척을 위한 굳센 의지와 사랑을 그린 미「월드비전」사 작품이다. 감독「마이클·오히리히」, 주연「로저·컨」「린더·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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