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3월30일방어전|김상현은 4월15일 갖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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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과「슈퍼라이트」급 선수권자인 김상현의 1차 방어전이 각각 결정됐다.
전호연「매니저」가「멕시코」에서 알려온 바에 의하면 김성준은「엑트르·멜린데스」 (도미니카)와 가질 방어전을 3월30일로 연기, 수락을 받았다는 것이며 3월17일로 예정됐던 김상현은 4월15일로 연기, 당초대로「상환」(푸에르트리코)에서「헤수스」 (푸에르트리코) 와 l차 방어전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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