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과「슈퍼라이트」급 선수권자인 김상현의 1차 방어전이 각각 결정됐다.
전호연「매니저」가「멕시코」에서 알려온 바에 의하면 김성준은「엑트르·멜린데스」 (도미니카)와 가질 방어전을 3월30일로 연기, 수락을 받았다는 것이며 3월17일로 예정됐던 김상현은 4월15일로 연기, 당초대로「상환」(푸에르트리코)에서「헤수스」 (푸에르트리코) 와 l차 방어전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 김성준과「슈퍼라이트」급 선수권자인 김상현의 1차 방어전이 각각 결정됐다.
전호연「매니저」가「멕시코」에서 알려온 바에 의하면 김성준은「엑트르·멜린데스」 (도미니카)와 가질 방어전을 3월30일로 연기, 수락을 받았다는 것이며 3월17일로 예정됐던 김상현은 4월15일로 연기, 당초대로「상환」(푸에르트리코)에서「헤수스」 (푸에르트리코) 와 l차 방어전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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