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이하늬’.
배우 이하늬(31)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9일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는 이하늬의 비키니 화보와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육감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비쩍 마르지 않고 탄력 있는 몸매가 비키니 화보의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영화 ‘타짜’ 노출신을 위해 3개월간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추석 개봉 예정인 ‘타짜2 : 신의손’에 캐스팅돼, 전편에서 배우 김혜수가 연기한 정마담의 매력에 비견되는 우사장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지난해 2월부터 열애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타짜 이하늬’. [사진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