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는 26일 「바울」선교회 전도사 이대형씨(30·연합총신학교 3년)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9일하오6시쯤 서울중구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1층 공중전화 「바스」에서 전화를 걸고있던 강일자씨(34·여·서울성북구장위동232)의 「코트」주머니에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7장과 1백35만원이 예금된 통장등 2백25만원 어치를 소매치기한 혐의다.
서울마포경찰서는 26일 「바울」선교회 전도사 이대형씨(30·연합총신학교 3년)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9일하오6시쯤 서울중구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1층 공중전화 「바스」에서 전화를 걸고있던 강일자씨(34·여·서울성북구장위동232)의 「코트」주머니에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7장과 1백35만원이 예금된 통장등 2백25만원 어치를 소매치기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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