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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는 신동파감독|방콕 아주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체육회는 제8회 「아시아」 경기대회 (12월9일∼20일·태국「방콕」) 에 출전하는 한국대표선수의단 입장식 기수로 농구의 신동파감독, 선수대표에 축구의 김호곤선수를 각각 선정, 1일 대회조직위원회에 통보했다.
한편 입장식때 기수에 앞서 각 국의 고유의상차림으로 입장할 남녀선수로는 남자배구의 강만수와 여자농구의 강희숙으로 이미 결정, 사모관대와 족도리로 각각 치장하고 입장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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