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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 안지킨 운전사 2명 구속|고속도 24중 충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부고속도로 24충돌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고속도로상에서 안전거리를 지키기 앉아 사고를 낸 서울8다4140호 「트럭」운전사·오대직씨(35)와 경기6바1290호 동양고속 운전사 이정재씨(37)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및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경기7라6638호 「트럭」운전사 홍현학씨(40)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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