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1인당 선거비용 평균 천백93만원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0대 총선에서 각 후보들이 쓸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 액수는 최고 1천9백38만3천원(경기 인천)에서 최저 6백31만3천원(서울 강서구)이며 평균 1천1백93만원으로 밝혀졌다.
▲서울 최고=1천1백18만5천원(종로-중구) 최저=6백31만3천원(강서) ▲부산 최고=1천2백40만7천원(서-동구) 최저6백82만2천원(남구) ▲경기 최고=1천9백38만3천원(인천) 최저=1천73만7천원(평택) ▲강원 최고=1천3백30만4천원(춘천) 최저=8백55만4천원(영월) ▲충북 최고=1천3백지만원(충주) 최저=1천35만원(청주) ▲충남 최고=1천3백39만9천원(천안) 최저=9천9만7천원(공주) ▲전북 최고=1천8백12만6천원(이리) 최저=8백84만8천원(무주) ▲전남 최고=1천9백7만3천원(장흥) 최저=8백88만원(나주) ▲경북 최고=1천7백43만7천원(포항) 최저=5백71만9천원(문경) ▲경남 최고=1천7백5만1천원(진주) 최저=8백46만1천원(김해) ▲제주=1천43만2천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