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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승복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광복회원이며 동아일보 보사부장·조선일보 이사를 지낸 평주 이승복씨(사진)가 31일 하오 서울 관악구 방배동 산51의109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발인은 2일 상오9시. 연락처 51-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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