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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박물관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L 「피에르·카르댕」이 최근 자신이 지난 30년 동안 「디자인」한 각종 물건을 전시할 전용박물관을 「뉴욕」에 마련, 개관을 앞두고 마지막 손질을 하고있다.
「카르댕」은 이 박물관을 『「카르댕」진화전시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여기서는 물건은 팔지 않고 TV수상기에서 융단에 이르는 「카르댕」이 「디자인」한 각종 물건들을 전시만 한다.
이와 같은 박물관은 생존하는 「디자이너」의 것으로는 처음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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