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실업축구연맹전이 17개 「팀」(성무는 춘계연맹전 불참으로 출전정지)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효창구장에서 개막, 1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첫날 A조의 해군은 전국가대표 박병철이 종횡무진 활약,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라이벌」충의를 5-2로 대파했으며 같은 조의 자동차보험을 최태길이 혼자 2「골」을 잡아 서울신탁은을 2-0으로 「셧·아웃」,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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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실업축구연맹전이 17개 「팀」(성무는 춘계연맹전 불참으로 출전정지)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효창구장에서 개막, 1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첫날 A조의 해군은 전국가대표 박병철이 종횡무진 활약,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라이벌」충의를 5-2로 대파했으며 같은 조의 자동차보험을 최태길이 혼자 2「골」을 잡아 서울신탁은을 2-0으로 「셧·아웃」,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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