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찰서 문열어 성내동에 위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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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동경찰서(서장 박초시총경)가 5일 상오1o시 강남구성내동 구천도제약 건돌에서 문을 얼었다. 새로 문을 연 강동경찰서는 강남귀 옆으로 흐르는 탄천을 경계로 잠실 1. 2, 3, 4·하일·명일·천호 1. 2·성내·풍납·우·거여·마천·방이·암사·송파동 등 16개동 62·7평방㎞의 면적과 인구 38만5천6백45명을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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