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큰영애는 25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도서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한국출판공로상수상자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테이프」를 끊고 도서출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큰영애는 이광표문공차관·한만년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의 안내로 전국63개 출판사가 내놓은 2만여종의 신간과 해방후 지금까지 출간된 4백여종의 현대한국창작집들을 1시간동안 돌아보고 『좋은책은 영원한벗』이라고 쓴 육영수여사의 휘호밑에 마련된 방명록에 서명했다.
박정희대통령 큰영애는 25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도서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한국출판공로상수상자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테이프」를 끊고 도서출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큰영애는 이광표문공차관·한만년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의 안내로 전국63개 출판사가 내놓은 2만여종의 신간과 해방후 지금까지 출간된 4백여종의 현대한국창작집들을 1시간동안 돌아보고 『좋은책은 영원한벗』이라고 쓴 육영수여사의 휘호밑에 마련된 방명록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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