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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새마음대회|박근혜총재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구국여성봉사단 박근혜총재는 21일하오 춘천강원체육관에서 열린「강원도 새마을 중·고교학생연합회 발대식 및 시·군 노인지도자대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사람마다 복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르고 훌륭한 가치를 일찍 깨달아 그 가치관에 의해 꾸준히 자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새마음갖기운동은 사회풍토를 올바른 가치관에 의해 인도되도록 힘쓰는 것이며 이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사회를 보장해주고 그 복된은 후손에까지 이어져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중·고교 교장단, 윤리교사, 노인회지도자, 구국봉사단회원등 5천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후 박총재는 각계인사들과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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