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 하나 더’ 캠페인 참여한 스타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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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의 최종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은 후원자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정기후원하고 나눔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약 1천여 명의 후원자가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국내 및 해외 56개국 아동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에 사용된다.

배우 배두나, 이성재, 정준호, 김성령, 박보영과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윤종신,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인피니트 멤버 엘, 영화평론가 허지웅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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