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배구지도|김영대코치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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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76년 한국배구지도자로선 처음으로 중동에 진출했던 김영대(33·「코치」)가 2년6개월간의「이집트」국가대표 「팀」 지도를 마치고 15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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