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프레슬리」닮기 성형수술 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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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의 무명「보컬·그룹」은 한때 세상을 풍미했던 「로크」음악의「엘비스·프레슬리」와 모습을 같이하기 위해 모두「플래스틱」을 사용한 수술에 돌입. 그 중 여자(사진 가운데)도 끼어 제2의 「엘비스·프레슬리」를 꿈꾸고 있어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프레슬리」닮기 수술「붐」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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