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고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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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구】제2회 충무기 쟁탈 전국 중·고 사격대회가 28일 경북 칠곡 사격장에서 폐막, 대구여고와 유성중이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또 남고 권총 개인전에서는 김귀일(대전 대신고)이 3백61점으로, 여고부에서는 강정임(전남 영생 여고)이 3백55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서는 대회신 7, 대회「타이」 3개가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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