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춘 RSC승|신인「아마·복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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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1회 전국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가 28일 서울 문화 체육관에서 벌어져 6체급 89「게임」에서 RSC 19, RET(기권) 1개가 나왔다.
이날 제일 가벼운「코크」급 (45kg이하)의 이근춘(대성 체)은 최낙운(한국 체)을 3회 1분20초만에「플라이」급의 김희봉(춘천 한체)은 정희진(대구 동양)을 2회40초만에 각각 RSC로 눌러 4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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