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철저 다짐|자동차 정비소 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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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 자동차 정비 사업진흥회 서울시지부(이사장 한정윤)는 28일 지난23일 발생한 시내 「버스」한강추락 사고에 대해 앞으로 차량정비를 철저히 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내 2백l6개 자동차 정비업소 대표들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자동차 정비기술을 향상시키고 ▲정비를 둘러싼 부조리 제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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