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초박빙 접전 中 "불과 485표차" 개표 진행 상황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얀양시장’.

안양시장 선거가 박빙으로 흐르고 있다.

4일 실시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당선후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 와중에 초박빙 지역인 안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양시장의 경우 선거결과가 치열하다.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는 50.1%의 지지율을 얻어 49.9%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앞서고 있다. 표차가 불과 485표에 불과하다. 개표율이 97.6%임에도 윤곽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얀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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