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1시20분쯤 서울 관악구 사당5동 193 신남성국민교 뒷문 옆 골목길에서 이장희 군(15·한강중·3년)이 전주의 보조철선을 만지다가 감전, 중태에 빠졌다.
이군은 이 보조철선에 전류가 흐르는 줄 모르고 만졌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전주는 높이 10m·지름 30cm의 철근「콘크리트」기둥으로 전주를 고정시키기 위한 보조철선에「비닐·커버」가 벗겨진 가정용 2백20「볼트」전깃줄이 닿아 보조철선에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16일 하오 1시20분쯤 서울 관악구 사당5동 193 신남성국민교 뒷문 옆 골목길에서 이장희 군(15·한강중·3년)이 전주의 보조철선을 만지다가 감전, 중태에 빠졌다.
이군은 이 보조철선에 전류가 흐르는 줄 모르고 만졌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전주는 높이 10m·지름 30cm의 철근「콘크리트」기둥으로 전주를 고정시키기 위한 보조철선에「비닐·커버」가 벗겨진 가정용 2백20「볼트」전깃줄이 닿아 보조철선에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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