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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벽산 원호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농 박용학 사장과 벽산「그룹」김인득 회장이 3일 각각 5천만 원의 원호성금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또 대성산업 김수근 사장은 3천만원, 협진양행 이용호 사장과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은 각각 2천만원, 정우개발 민석원 사장·농심 신춘호 사장·정풍물산 문덕만 사장은 각각 1천만 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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