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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복·안재순 우승|아주궁도 대표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방콕」「에이시언·게임」에 출전할 궁도 국가대표 평가전이 30일 서울체육고에서 거행되어 70m 「싱글」 경기에서 남자부의 김홍복(부안농고)은 3백 9점, 여자부의 안재순(합동방직)은 3백점을 각각 기록,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기록은 각각 3백 8점과 2백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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