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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호 자보 눌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전은 3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실업축구 1차 연맹전에서 강호 자동차 보험을 1-0으로 물리쳐 1승 1무를 기록, D조에서 국민은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실업의 강호 자보는 2연패를 당해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B조의 서울신탁은은 초반의 부진을 씻고 이날 상은을 역시 1-0으로 물리쳐 1승 1무 2패로 포항제철과 함께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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