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자동∼궁정동 간|도로 확장착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종로구는 1일 내자동∼궁정동 간 도로확장공사를 착공했다.
총 공사비 33억 1천 만원(보상비 28억 6천만원, 공사비 4억 5천만원)을 들여 11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너비 15m, 길이 3백m의 좁은 도로를 너비 25∼40m, 길이 1천 3백m, 넓이 6차선 도로로 늘리는 것으로 내자 「호텔」 앞에서 부암동까지의 교통체증을 덜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