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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전 암표 값 10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아르헨티나」의 열광적 축구팬들은 「폴란드」와의 대결을 보기 위해 「로잘리오」에 몰려들었으며 암표들은 본래가격의 10배나 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 「로잘리오」로 떠나기 위해 비행장에서 수백 명이 큰 혼잡을 빚었는데 몇 대의 비행기가 떠난 후 짙은 안개로 공항은 폐쇄되었으며 미처 출발치 못한「오스트리아·팀」은 군용기 편으로 「폴란드」와의 대전을 위해「코르도바」로 향발.【로이터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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