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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3개소 정업|각종준수사항 위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대문구는 3일 관내 정육점 일제 단속을 실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제일정육점(주인 오복산·면목동103의10)을 허가취소하고 신진 정육점(이양순·묵동238의28)등 3개소에 대해서는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제일정육점은 가격을 위반하여 1차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도 다시 웃돈을 얹어 팔다 적발됐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신진점육점 ▲고바우정육점(연성모·묵동247의21)▲혁성정육점(손명원·휘경동321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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