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포장지 통째로 교체 유통기한 위조한 마트 적발

    유통기한을 위조해 식품을 판매한 대전지역 중형급 슈퍼마켓이 대거 적발됐다. 이들 업소 가운데는 대기업 계열의 중형급 마트도 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3일 대전 서구와 중구,

    중앙일보

    2015.08.03 10:02

  • 휴가 때 가볼 만한 명품한우 산지 - 예산 광시한우마을

    휴가 때 가볼 만한 명품한우 산지 - 예산 광시한우마을

    여름 휴가지로 서해안을 선택한 관광객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들르는 곳 중 하나가 충남 예산의 광시한우마을이다. 충남 예산군 광시면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지방도 619호선을 따라 양쪽

    중앙일보

    2011.08.11 00:32

  • 상인들 ‘천안 = 비싼 도시’ 오명 벗기기

    상인들 ‘천안 = 비싼 도시’ 오명 벗기기

    천안시의 반값세일 행사에 동참한 두정동 듀팡 과자점 서용필 대표가 할인품목인 식빵을 들고 서 있다. [사진=조영회 기자] ‘수도권 보다 물가 비싼 도시’ ‘음식값이 턱없이 비싼 도

    중앙일보

    2009.11.12 15:12

  • 소 사육농 “쇠고기 이력추적제 듣긴 했는데 뭘 하란 건지 …”

    소 사육농 “쇠고기 이력추적제 듣긴 했는데 뭘 하란 건지 …”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6월 22일 유통 단계 까지 확대 실시된다. 이날부터는 개체식별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소는 도축할 수 없다. 쇠고기를 살 때 인터넷(www.mtrace.go.kr

    중앙일보

    2009.03.23 00:27

  • 정육점 3개소 정업|각종준수사항 위반

    동대문구는 3일 관내 정육점 일제 단속을 실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제일정육점(주인 오복산·면목동103의10)을 허가취소하고 신진 정육점(이양순·묵동238의28)등 3개소에 대

    중앙일보

    1978.06.03 00:00

  • 지방육 불법판매 정육점 72개소 영업정지

    지방 쇠고기 반입 허가 이후 물 먹인 쇠고기를 사들여 팔거나 밀도살한 고기를 판매한 72개 식육판매업소가 무더기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거나 허가취소·고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2월11

    중앙일보

    1977.04.08 00:00

  • 밀도살·부정육류 판매에 철퇴|오늘부터 시·경합동 단속|1차로 10개정육점주인 구속

    서울시는 지난해말부터 육류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방에서 밀도살한 고기가 서울로 대량반입된다는 정보에 따라 2O일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부정축산물및 유사도매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섰

    중앙일보

    1976.02.20 00:00

  • 돼지고기 한근에 3백50원 받은 정육점 14곳 5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구정을 하루앞둔 2일 돼지고기값을 근당3백원에서 3백50원으로 올려받는 일부 정육점에 대해 위생감찰을 실시, 이 가운데 대동정육점 (주인 임경순· 중구 인현동2가 19)

    중앙일보

    1973.02.02 00:00

  • 20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추석을 앞두고 협정요금을 위반하고있는 창신정육점 등 4개 식육점을 2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했다. 시당국은 앞으로 정육점만 아니라 다방, 이발소도 폐쇄시킬 방침이다.

    중앙일보

    1967.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