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코틀랜드 위스키 마시는 英 왕세손 부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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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2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크리에프를 방문했다. 증류주를 만드는 패임어스 그루즈 디스틸러리(Famous Grouse Distillery) 술공장을 방문해 위스키를 시음하고 있다. 포트비오트 축제에 참가한 캐더린 왕세손비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캐더린 왕세손비가 스트라데른 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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