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두겸 특파원】한국동란 때 중공군으로 참전, 전사한 모택동 중공주석의 장남 모안영의 묘가 북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구릉지에 있다는 사실이 중공의 8일자 인민일보 보도에 의해 확인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묘비에는『모안영 동지의 묘』라고 한자로 쓰여져 있는데 고 모택동은 모안영의 사후 그의 시체를 북한 땅에 묻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2024-05-27 13:18:29
【동경=김두겸 특파원】한국동란 때 중공군으로 참전, 전사한 모택동 중공주석의 장남 모안영의 묘가 북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구릉지에 있다는 사실이 중공의 8일자 인민일보 보도에 의해 확인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묘비에는『모안영 동지의 묘』라고 한자로 쓰여져 있는데 고 모택동은 모안영의 사후 그의 시체를 북한 땅에 묻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