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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협조만 가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동진 의무장관은 31일 여당소속 국회외무위원들을 공관으로 초청, 한미현안에 관해 보고한 자리에서『김동조 전 주미대사의 증언문제는 미 의회가 알고자하는 사항에 대해 김씨가 사적으로 회답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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