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5천년전 준비 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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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샌프란시스코23일UPI동양】 오는 5월1일부터 열리되는 한국미술 5천년전의 준비가 끝났다고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 박물관이 23일 발표했으며 방미중인 김성진 문공부장관도 이를 확인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국미술 5천년전에는 5윌1일부터 9윌30일까지 민간소장품을 포함한 국보급 3백점이 전시된다.
또 이 5천년전은 그이후 「시애틀」 「시카고」 「클리블랜드」 「보스턴」 「뉴욕」 및 「캔자즈시티」에서도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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