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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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쌀값상승에 행정적 제동. 호랑이보고 창구멍 틀어막기로.
노총, 최저임 4만8천원. 무려 대졸초임의 반의 반 이나.
이응노부부 망명요청. 이미 버린 조국 확인하는 절차만.
정전 잦은 가정용 전기. 감질나게 줘야 고마운걸 알기에.
미국의 수원국 인권보고. 남의 말하기 좋아 이러쿵저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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