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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전 금상에 본사 양원방기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사진기자단이 주최하는 제14회 78년도 보도사진전에서 중앙일보 양원방기자의 『무슨말이 오갔을까』가 금상을 차지했다. 전국사진기자들이 77년 한햇동안 취재한 1백42점의 작품들은 신문회관 화랑에서 1일부터 7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태완선회장은 상금으로 1백만원을 기자단에 전달했다.
입장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 『무슨말이 오갔을까』 양원방 (중앙) ▲은상=『11윌11일의 일기』 이중현 (동아) ▲동상 『자연을 자연대로』 김해운 (한국) 외 가작 10점, 장려상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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