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 양원방기자 추모사진전|역사의 숨결 뜨거운 현장사진 60점

    야생마처럼 사건현장을 누비며 기자혼을 불태우던 중앙일보 사진부 양원방기자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은 작년5월16일. 이제 그의 1주기를 맞아 아깝게 젊은 나이로 눈을 감은 고인의

    중앙일보

    1989.05.12 00:00

  • 본두취재기자에 폭행 | 망원동농성 수재민들

    3일하오4시40분쯤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앞 광장에서 망원동 수재민들의 농성을 취재중이던 중앙일보사진부 양원방기자와 사회부 강영진기자가 일부 주민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카메라를 빼앗겼

    중앙일보

    1984.09.04 00:00

  • (2)「반서구」-「이슬람회귀」…종점 모르는 이란 판"문화혁명"

    『이거야 꼭 중세의의 암흑시대에 사는 꼴이지 뭡니까….』 허여멀쑥하게 생긴 그 20대「이란」청년이 오른손 주먹으로 자동차「핸들」을 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기업주의 아들

    중앙일보

    1980.11.14 00:00

  • 노진호·양원방기자|아시아대회를 취재

    중앙일보체육부 노진호차장과 사진부 양원방기자는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9일∼20일·방콕)를 취재보도하기 위해 중앙지 7개 신문사공동취재반의 일원으로 2일 상오 KAL편으로 선수단

    중앙일보

    1978.12.02 00:00

  • 제14회 보도사진전

    한국사진기자단이 주최하는 제14회 보도사진전이 1∼7일 서울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작품은 전국 사진기자들이 77년 한햇동안 취재한 1백42점 (「컬러」사진19점). 이

    중앙일보

    1978.02.03 00:00

  • 보도사진전 금상에 본사 양원방기자

    한국사진기자단이 주최하는 제14회 78년도 보도사진전에서 중앙일보 양원방기자의 『무슨말이 오갔을까』가 금상을 차지했다. 전국사진기자들이 77년 한햇동안 취재한 1백42점의 작품들은

    중앙일보

    1978.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