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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문기·예술 이준·근로 정장섭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1문화재단은 31일 제19회 「3·1문화상」수상자를 결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학술부문에 정문기박사 (경희대명예교수), 예술부문에 이준교수(이대미대학장), 근로부문에 정장섭씨 (전국농업기슬자협회전무이사) 이며 기술상은 금년에 해당자가 없다. 시상식은 3월1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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