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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필라델피아29일UPI동양】미남자 「프로·테니스」계의 강자 「지미·코너스」선수(25)는 29일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진 총22만5천 「달러」가 걸린 미「프로」실내「테니스·챔피언십 대회에서 「로스코·태너」선수를 6-2, 6-4, 6-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코너스」선수는 이로써 1등상 3만5천 「달러」를, 준우승한「태너」선수는 1만7천5백 「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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