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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버랜드 동물원, 새끼 황금원숭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에버랜드 동물원이 지난 4일 태어난 새끼 황금원숭이를 20일 공개했다. 이 새끼 황금원숭이는 손오공(1998년생)과 손소운(2001년생)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신장 20cm, 몸무게 500g의 수컷이다. 황금원숭이는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실제 모델로, 중국의 3대 희귀 보호동물로 지정돼있다. 새끼 황금원숭이는 다음 달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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