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분규 해결돼야 대한군원 본격토의|스트래튼 의원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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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0일 AFP동양】미국의회는 「워싱턴」에서의 한국「로비」활동을 둘러싼 분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이는 때에 미국의 대한군사원조에 관한 본격적인 토의를 시작할 것이라고「새뮤얼·스트래튼」미 하원군사위조사소위원장(민주당)이 10일「도오꾜」에서 말했다.
「스트래튼」하원의원은「후꾸다·다께오」일본수상을 예방했을 때 그같이 말했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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