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무오년을 맞아 중앙탑자 새해인사 드립니다.
정치의 「명」「암」을 따라 그늘진 곳을 밝히고, 묻힌것율 파내며, 숨긴 것을 찾아내려고 지난해도 부지런히 뛰었으나 더러는 발길이 미치지 못해, 더러는 힘이 미치지 못해 「할일」을 다하지못한 「미치의장」을 넘기게 됐습니다.
「선거」의 해인 새해에는 더욱 탑망을 넓히고 「안테나」의 감도를 높여 선거와 정치, 정부와 정당을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알려야 할 일」을 투친하는데 전력투구하겠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