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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한식 밥상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CJ푸드빌 계절밥상 매장.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외식 부문 대상은 CJ푸드빌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우리 밥상에 사계절을 담은 건강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받았다.

계절밥상은 농부의 땀과 정성을 담아낸 건강한 한식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특히 농가와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순리에 맞게 키워낸 생명의 먹거리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없다는 신념에서 비롯됐다. 우리 땅의 제철 건강 먹거리를 지속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계절장터’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을 적극 도모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계절밥상은 론칭 300일을 갓 넘은 현재 약 200석 규모의 각 매장당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000명을 웃돌고 있으며 전 매장 누적 고객 수는 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계절밥상은 농가 상생을 위해 산지 제철 식재료를 우선으로 사용해 300일간 총 86개의 제철 메뉴를 선보였다. 그간 약 한 달에 한 번꼴로 총 8회에 거쳐 제철 신메뉴를 소개했으며 동아, 하얀 민들레, 마, 오디 등 사용한 제철 재료만 40여 가지에 이른다. 제철 메뉴 외에도 ‘뻥 아이스크림’과 ‘씨앗 호떡’ 등 추억의 간식까지 다양하고 특별한 70여 종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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